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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노로부터 '사진을 찍으면서 먹으러 다니는 행사에 참가해 줬으면 한다'는 의뢰를 받은 시네포토부. 동아리의 활동 취지와 딱 맞는 행사였기에 기뻐하며 의뢰를 수락한 세 명이었지만, 알고 보니 무려 메가 사이즈 음식을 파는 식당을 돌아다니는 배 터지는 행사였다! 눈앞에 나타난 압도적인 사이즈의 음식을 보며 절망함과 동시에, 그녀들의 전투는 시작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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