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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즐거운 스무살의 민기, 기혁, 광재, 준석은 각자의 스타일로 연애를 시작한다. 그중에서도 다른 친구와 다르게 운명의 만남을 기다렸던 민기에게 운명처럼 첫사랑이 나타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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